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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한다 말하면
뮤즈 / 동아 / 정통
등록일 2016-01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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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 소개
[잠겼다. 차가운 손잡이를 움켜쥐고 거친 손놀림을 계속해보았지만 그 방문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.
품위 있게 장식된 유명화가의 그림이 돋보이는 거실벽은 고급스럽고 격조 있게 보였지만 마치 자신을 비웃고 있는 듯 차갑게 보였다. 열리지 않을 리가 없었다. 열려야 했다. 절망감이 온몸을 타고 오르자 그녀는 울부짖고 싶었다.

'네가 차다래라면…… 네 앞으로 한 발짝 다가가고 싶다. 그럴 리가 없겠지만 말이야,'

"스컹크가 왜 냄새를 내뿜는 줄 아나?"
그가 바닥에 힘없이 주저앉은 다래의 앞으로 와 천천히 앉았다. 그리고 시선을 피하고 있는 다래의 턱을 들어올렸다.
"위협을 느껴 서지. 자신을 위협하는 존재로부터 제 몸을 지키기 위해. 당신! 지금 당신이란 여자에게서 구린 냄새가 나. 수상쩍고 지독스럽게 더러운 악취가 난다고!"]
저자 소개
뜨거운 햇살에 맨 얼굴을 드러내고 햇빛 쏘이기를 좋아하는 여자. 유치원교사를 거쳐 .미술학원을 다년간 운영했음. 여자는 죽을 때까지 가꾸며 살아가야 된다는 철칙을 가지고 있음. 현재 <고은><비밀 요원과 그녀><은새야, 내 손을 잡아봐!> 집필 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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